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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익명

돼­지­띠­오­늘­운­세  

  • 23-12-06 16:29
  • 조회수 531
  • 댓글 0
뉴스


블로그
  • 베트남항공 후기 VN423 수화물 기내식 (부산-캄보디아)
  • 그래도 돌아올 땐 기절하니까 상관은 없었습니다ㅎㅎㅎ 좋게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하노이 노이바이로 향할 땐 자리가 많이 비어서 자리 전부 차지해서 편히 왔어요! 겨우 2시간도 채 되지 않는...
  • [방탄소년단 TALK 빙의글] 양띠목장 32 (完)
  • 여주 넌 그러지않아도 . 내가 다 할게. 내가 감당할게, 여주야. " " ..... " " 그러니까 울지마. 응? " 여주가 운다는 말에 그제야 집나간 정신이 돌아온 사람이 여주와 남준이 눈에 들어왔다. 그들이 바라본 두...
  • 집중! 집중!! 가장 중요한 건? OO이다.
  • 너의 태도 칭찬해~ 감사해~~굿!! :) 기록을 위해 대화 내용 박제. 나 : 나 좀 더 사람들이 진짜 돈 버는... 몇 해 전 라이브 커머스에서 판매를 해본 적이 있는데, 그때 당시 코로나가 온 얼마 안 되어서 마스크...
  • 걷기의 유혹:남파랑길 5차도보여행(여수.순천.보성.고흥구간)
  • 아니면 집 밖의 존재, 넓게는 ‘세계내 존재’인가. 이른바 ‘세계 내 존재’로 살아간다는 것은... 온 세상이 환하다. 50대의 남자가 발걸음을 멈추고 먼 갯벌을 응시한다. 잔뜩 찌푸린 얼굴이다. 왜 산책을...
  • 2023.11월의 식탁 일기
  • 8년간의 연애에 손이 커 진 걸 어떻게 줄여야 하는 모르겠어서, 혼자 먹어 치우기에 너무 많은 양을... 오픈런을 해 본 적은 없었고,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갔었는데, 번 갔을 때 전부 다 실망이었거든요....


    카페
  • ◆ 내성외왕 ◆ 또왔네보홀, 오마니 칠순여행(총6인) ☞ 네번째 이야기 (노스젠조식완벽분석 & 발리카삭호핑...
  • 싫어하고 아빠한테 가려고함 아니면 혹시 외삼촌 안경 벗은 얼굴을 보고 무서웠나? 그래서 조카도 아빠랑 같이 배위에서 거북이 구경하는걸로~~~ 그리고 나는 바로 울엄마에게 달려갔다 (아... 달려갈수가 없지?...
  •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바치는 글
  • 경제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공부를 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저절로 알게 될 껍니다. 이쯤에 이... 누가 이렇다더라 하면 거기에 따라 가지 말고 우선 경제와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 가는 공부하세요. 공부...
  • ◆ 내성외왕 ◆ 또왔네보홀, 오마니 칠순여행(총6인) ☞ 다섯번째 이야기(고래상어체험 & 돌조비치감성식당...
  • 있었다 ~ 이따 체험끝나고 들어야지 생각만 하고 패스~~~ 뜬금없이 농구장이 있네? 농구골대를 보면 공을 던지고 싶은 충동이... 내가 농구부 주장이었다는걸 사람들이 안믿겠지?ㅋㅋ 예전에 점프와 슛으로 좀...
  • [번역] 너의 이름을 부르는 짐승의 이름은1
  • 어떻게든 손을 집어넣어 목덜미를 잡고 끌어내자 나루토는 둘, 번 숨을 헐떡이며 다시 새근새근 규칙적인... 수업시간이 다가와서 교대로 온 동료에게 접수일을 신청보내 접수처를 떠났다. 내일 임무 일찍 끝나면 동료랑...
  • 번갯불 출장이 끝났습니다.
  • 있다 온 느낌입니다. 밀라노에 도착해서 몇 시간 졸다 깨다 공원에서 가볍게 새벽 조깅 한 시간 하고 로비에서 만납니다. 고객사 임원분 한 분과 그 회사의 독일 사무소장. 독일인이라 나름 자부심이 높을듯도 한데...





    백과사전
  • 원형스토리 은행
  • [1시기: 최초이주와 정착] [“최초의 한인정착촌” - 강을 건너서, 국경을 넘어!] • 대상 : 최초로 연해주 지신허에 정착한 한인들 • 시기 : 1863-1864년 • 작의 : 연해주로 간 최초의 한인 정착민들의 험난한...
  • 조선
  •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18년간 한반도에 존재한 왕조 국가. [요약] 조선은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18년간 한반도에 존재한 왕조 국가이다. 국왕의 밑에서 양반관료들이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갖추어 정치를...
  • 하루는 매화나무 아래를 산보하다가 잡초와 잡목이 무성하기에 칼과 삽을 손에 쥐고 얽힌 풀들을 잘라 버리고...
  • 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절인 1809년 다산초당을 정비한 후 소회를 밝힌 시. [번역] 하루는 매화나무 아래를 산보하다가 잡초와 잡목이 무성하기에 칼과 삽을 손에 쥐고 얽힌 풀들을 잘라 버리고 돌을 쌓아 단을...
  • 낙성비룡
  • 이름을 경작이라고 하였는데 살 때에 벌써 골격이 비범하고 풍채가 있어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다. 그러나 불행하게도 살 때에 부모를 다 잃었다. 친척이 없어서 유모와 함께 멀고먼 고향으로 가서 장례를...
  • 독립신문 1896년 11월 12일(한글 원문)
  • 금쥬 \"imagefont\" 노코 금쥬셔 시쟉 \"imagefont\"야 탈연원\"imagefont\"지 노며 그외 만쥬와산동셩 모든 \"imagefont\"에 놋되아라샤 쳘도... 아라샤 진\"imagefont\"\"imagefont\"\"imagefont\"야 쳘도를 호위 \"imagefont\"\"imagefont\"얏스니이약죠를 보거드면 쳥국이 아죠 아라샤에큰 권리를...
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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